아름다운 이야기

  현연 [ E-mail ]
  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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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과 엄마가 강위의 높은 다리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약간의 두려움을 느껴 아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강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엄마 손을 꼭 잡아.” 그러자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냐, 엄마. 엄마가 내 손을 잡아 줘.”
“뭐? 아니 그게 뭐가 다른 거지?” 엄마가 궁금해 하며 물었습니다.
“내가 엄마 손을 잡았을 땐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엄마 손을 놓을 수도 있어. 그런데
엄마가 내 손을 잡으면, 나는 엄마가 내 손을 절대로 놓지 않는다는 걸 확실히 알고 있어.”

<2014. 5. 18. 부활 제5주일, 구주보 제1890호, 햇볕 한줌>에서
[인쇄하기] 2014-05-15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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