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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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상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사랑하는 친지에게 보낸 편지 일부를 <베르골료 리스트 pp.137-138>에서 인용합니다. 

저는 여기서 잘 지내고 있고, 정말 깜짝 놀랄 일 앞에서도 평화를 잃지 않았는데, 저는 이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라 믿습니다. 저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했던 모습과 행동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제가 변한다면, 저는 웃기는 사람이 될 겁니다.

저는 교황 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일을 하거나 손님 접견을 위해 갑니다. 저는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지냅니다. 이곳은 손님 숙소인데 콘클라베 동안에 거처했던 곳이고 주교, 사제. 평신도들이 손님으로 묵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볼 수 있고, 저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사람들과 같이 미사를 드리고, 식당에서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고, 등등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저에게 아주 좋고 제가 고립되는 걸 막아 줍니다. 저를 위해 기도와 전구를 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강복하시고 거룩한 동정녀께서 당신을 보호해 주시기를...

형제적 사랑으로, 프란치스코 드림

[인쇄하기] 2015-12-24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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