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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민이가 복사 선 날
  

오늘은 세민이가 복사하는 날이었다.

첫 복사는 지난 주에 섰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세민이가 복사하는 미사에 참례했다.
예수님을 만나라 건 건지,
세민이 구경하러 간 건지 모르겠다.
이럴 경우에도 예수님은 질투를 하실까?!
귀여워 하실까?!

미사 전에 미리 나와 제대에 촛불을 켜고 전등을 켰다.
키 큰 사제와 키 큰 형과 함께 행렬지어 입장하는 모습,
이직 어려 보이니 더욱 귀엽다.
어린 것이 꼼짝 않고 신자들의 시선을 받아낸다.
온 식구가 세민이로 인해 주님과 친해진다.

내 등에 업혀 재롱을 부리던 세민이가
어느듯 어엿한 소년으로 자라고 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를 훌륭한 주님의 일꾼으로 기를 수 있도록
저희에게 지혜와 사랑과 능력을 주소서!
[인쇄하기] 2012-03-21 10:55:23 / 116.37.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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